중원대 한미교육위원단 풀브라이트 ETA 워크숍
중원대 한미교육위원단 풀브라이트 ETA 워크숍

중원대학교(총장 황윤원) 대강당에서 18일 한미교육위원단(단장 권병옥) 풀브라이트 ETA(English Teaching Assistant-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교육프로그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초··고 교장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4일부터 218일까지 5주간에 걸쳐 중원대에서 진행된 풀브라이트 ETA 교육프로그램을 수료한 97명의 연수생을 전국 초고교에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로 배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미교육위원단은 한국과 미국 정부의 예산 지원으로 양국 간의 문화와 교육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위원단 이사회는 한·미 양국 정부 대표와 교육계 인사들로 구성되어 풀브라이트 장학생 선발과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정책을 결정한다.

풀브라이트 장학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되는 ETA 교육프로그램은 미국 정부가 선정한 풀브라이트 장학생들을 국내의 초··고교에서 영어 회화를 가르치는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워크숍에서 권병옥 단장은 한미교육위원단은 ETA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풀브라이트 장학생들이 영어교육 방법 및 한국어 학습과 지역문화 체험을 통해 우수한 영어 회화 교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라며, “중원대가 기숙사 및 강의실 등의 교내시설을 지원함으로써 풀브라이트 ETA 교육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되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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