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중 학생 동아리, 소금강 계곡 환경 봉사 활동 펼쳐

괴산중 학생 동아리, 소금강 계곡 환경 봉사 활동
괴산중 학생 동아리, 소금강 계곡 환경 봉사 활동

괴산중학교(교장 신정안)919() 학생 동아리 주도로 괴산 지역의 관광 명소인 소금강 계곡의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환경 정화 활동의 주체는 괴산중학교 학생 동아리인 마을마실반생태환경반’.

마을마실반은 우리가 사는 지역을 더 잘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된 동아리로 문광 벚나무길 트래킹, 괴산 산막이 시장에서 열리는 괴산전통5일장에서 저녁장 보기, 오천자전거길 라이딩 등의 활동을 해 왔다.

괴산중 학생 동아리, 소금강 계곡 환경 봉사 활동
괴산중 학생 동아리, 소금강 계곡 환경 봉사 활동

생태환경반은 유기농과 청정 자연이 매력적인 괴산의 생태 환경을 잘 이해하고 더 깨끗하게 보호하기 위해 결성된 동아리로 괴산 동진천변 및 마을길 줍깅, 하천 정화를 위한 EM발표 흙공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해 왔다.

919일 두 동아리는 함께 괴산에서도 깨끗하고 아름답기로 소문난 소금강 계곡을 방문하였다. ‘생태환경반학생들은 지난 시간에 만든 EM발효흙공을 계곡 곳곳에 던져 넣고, ‘마을마실반학생들은 지난 여름 관광객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를 주웠다.

물놀이철이 끝난 소금강계곡 주변은 대체로 깨끗한 편이었지만, 지난 물놀이철에 행락객들이 버리고 간 일회용품과 깨진 유리, 담배꽁초 등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었다.

괴산중 학생 동아리, 소금강 계곡 환경 봉사 활동
괴산중 학생 동아리, 소금강 계곡 환경 봉사 활동

봉사활동에 참여한 노형래 학생(2학년)어릴 때 부모님과 함께 왔던 추억이 담긴 곳에 친구들과 봉사활동을 오니 새롭다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계곡에서 놀고 돌아갈 때 쓰레기를 남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괴산중학교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성 신장과 관심사 탐색을 위한 다양한 학생 주도의 동아리 활동과 학생회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마을마실반생태환경반학생들이 앞으로 지역의 어떤 곳을 찾아 우리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이어갈지 그 행보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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