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칠성면과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9일 관내 시가지 및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제2회 칠성면 장애인 환경정화운동’을 추진했다.

이날 환경정화운동은 지난 7월 ‘제1회 장애인환경정화운동’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칠성면 직원, 주민자치위원, 장애인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본 운동의 취지는 고향을 찾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더불어 장애인들이 각 가정과 상가를 대상으로 ‘내 집 앞 스스로 치우기’ 솔선수범 분위기를 조성해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등 성숙한 시민의식 정착을 유도하는 것이다.

칠성면, 장애인 사회참여 활동 ‘앞장‘
칠성면, 장애인 사회참여 활동 ‘앞장‘

또한, 지역 사회 내 장애인이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여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 목표이다.

칠성면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화합하여 관내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유도와 자립할 수 있는 사회 기반 조성을 마련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규형 칠성면장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차별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동남N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