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지난 21일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성불산 자연휴양림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문석구 부군수, 허경재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및 전문가(건축, 소방, 토목, 전기, 드론) 총 20명이 참석했다.

합동 점검단은 배전반 관리 상태 및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 정상작동 여부, 소화기·화재탐지기 등 소방시설 상태, 주요 구조부 손상 여부 등을 살펴 성불산 자연휴양림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괴산군, 성불산 자연휴양림 안전점검
괴산군, 성불산 자연휴양림 안전점검

특히, 이번 점검은 육안으로 파악하기 힘든 시설에는 드론을 활용해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문석구 부군수는 “성불산자연휴양림은 괴산군 대표 힐링 휴양지로 많은 이용객들이 방문하는 만큼 정기안전점검 외에도 수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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