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 괴산분소,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 설치‧지원사업 확정

괴산 영유아놀이돌봄센터 조감도
괴산 영유아놀이돌봄센터 조감도

충북 괴산군은 2022년 맘쓰허그(Mom’s HUG) 장난감도서관 설치 지원사업에 충청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정경진)가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 설치‧지원사업’은 저출산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으로, 장난감도서관을 위탁 운영할 수 있는 기관‧단체가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신청하게 된다.

괴산군과 충청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1억7천만 원의 지원금을 현재 건립중인 ‘괴산 아이사랑 꿈터(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 괴산분소)’ 내 신규 장난감도서관 설치 비용에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괴산 아이사랑 꿈터’(영유아놀이돌봄센터)는 괴산읍 서부리 270-1 일원에 사업비 27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691.72㎡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주요시설로 △장난감 도서관 △영유아 전용 실내놀이터 △교육실 △상담실 △수유실 등이 들어서며, 올해 11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정경진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물리적으로 우수하고 수준 높은 장난감 도서관을 설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병란 주민복지과장은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전문성과 축적된 사업 노하우로 ‘괴산 아이사랑 꿈터’가 지역내 맞춤형 양육지원 서비스 제공의 거점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육아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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